
그로부터 2주가 약간 지난 오늘, 그것은 아직도 나를 맴돌고있다. 매일아침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잠에서 깨지만, 역시나 그것은 혹독한 고요함속에서 나를 맞이한다. 한달정도를 두고봐야 안다지만, 그것은 날 쉽게 떠날생각이 없는것 같다. 아마 죽는 순간에도 내 귀에 속삭이지 않을까?
하지만 놀란 가슴은 나 답지 않게 짧은시간안에 가라앉았다. 처음에는 다시는 일어서고싶지 않았었는데, 사람은 역시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나 살길을 찾는 모양이다.
어짜피 이길을 선택한 나로써 결코 피할수 없는것이라면, 그것을 내 숙명으로 겸허히 받아들이는것이 나에게 남은 유일한 선택일지도 모르겠다.
I'm gonna miss the peaceful silence of the starry starry night
# by | 2008/07/12 15:58 | -잡담 | 트랙백 | 덧글(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LETS GO FANTAZZZZZZY <3 <3 <3 <3
My fav 10 in the track order...... :)
Days of Summer V2
Thieves of Fate (Days of Summer)
Fury and Tears
Starbright (Under the Moonlight)
Scar Stealing Girl (the Girl Who Stole the Star)
Running After You (Distant Promise)
Requiem for Another World (Requiem)
Summer’s Dream (Epilogue)
Le Tresor Interdit (Ending ~ Le Tresor Interdit)
Cold as Hell WIP (Forzen Fl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