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벌써 10년도 더 된 일이다.
이민초기시절 나와 아버지는 이곳에서 하숙을 하고 있었고, 어머니와 동생은 한국에 들어가 있었다.
그리고 몇개월후 어머니와 동생이 다시 돌아온다는 소식에 난 동생을 위해 오락실에서 인형을 뽑겠다 다짐하고 (그때 당시만해도 거금인) $20을 들고 나섰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돈으로 차라리 인형을 사는것이 더 싸고 편했을것을, 왜 잘 되지도 않는 인형뽑기기계서 뽑으려 했는지는 잘 기억이 나질 않지만,
여하간 한번에 $1인 기계에 $20을 투자하고 결국은 인형을 못뽑았을때, 나를 데리러오신 아버지에게 달려가 질질 짰던 기억이 있다.
아마 그때도 내뜻대로 되지 않는 일에 너무도 분하고 속상했던것 같다.
그것은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다를것이 없다.
이민초기시절 나와 아버지는 이곳에서 하숙을 하고 있었고, 어머니와 동생은 한국에 들어가 있었다.
그리고 몇개월후 어머니와 동생이 다시 돌아온다는 소식에 난 동생을 위해 오락실에서 인형을 뽑겠다 다짐하고 (그때 당시만해도 거금인) $20을 들고 나섰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돈으로 차라리 인형을 사는것이 더 싸고 편했을것을, 왜 잘 되지도 않는 인형뽑기기계서 뽑으려 했는지는 잘 기억이 나질 않지만,
여하간 한번에 $1인 기계에 $20을 투자하고 결국은 인형을 못뽑았을때, 나를 데리러오신 아버지에게 달려가 질질 짰던 기억이 있다.
아마 그때도 내뜻대로 되지 않는 일에 너무도 분하고 속상했던것 같다.
그것은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다를것이 없다.
# by | 2008/05/14 11:24 | -잡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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