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still standing here



어째서 시간이 지날수록 흘려보내기가 힘들어지는걸까



이젠 넋두리할 곳도 없어, 1년동안 방치해둔 블로그에 이렇게나마 끄적여보네



by BM | 2011/01/22 19:10 | -잡담 | 트랙백 | 덧글(2)

Stereolab - Flower called Nowhere








is it true that none of them will ever break free and sail?



by BM | 2010/01/18 16:38 | -음악 | 트랙백 | 덧글(2)

a decade since Y2K




오늘 차를 몰고 집에 오는길에


잠시 차를 세워 혼자 스카이타워에서 불꽃이 터지는걸 구경하며


이런저런 생각을 했어





매년 하는 생각이지만


작년은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던것 같아


어찌보면 잊고싶은 기억들로만 가득차지만


그래도 나름 끝마무리는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들어





내 인생은 어찌보면 이제부터가 시작일지 몰라


많이 두렵고, 걱정도 된다만


시작은 언제나 그리 쉽지만은 않잖아





Y2K로 들썩였던 해로부터 벌써 10년


티도 안나게 천천히 흐르는 시간속에서


올해가 별탈없이 잘 지났으면 좋겠다는 기원을


스카이타워에서 뿜어져 나오는 색색의 불꽃을 보면서


조용히 혼자 나지막히 속삭였어



by BM | 2009/12/31 21:05 | -잡담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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